수도권 알짜물량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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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기자
수정 2007-02-07 00:00
입력 2007-02-07 00:00
‘1·11대책’ 발표로 9월 이전 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9월부터 민간 아파트에도 분양가상한제, 청약가점제 등이 시행돼 젊은 부부 등 청약 가입자들은 이해득실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6일 부동산 포털업체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대한주택공사가 5월쯤 마포구 상암동에서 공급하는 공공분양 아파트 247가구(25∼43평형)가 있다. 소형 평형이 대부분이어서 청약저축 가입자들이 노릴 만하다.

신원종합개발은 3월 동작구 상도동에서 조합아파트 ‘신원 아침도시’를 분양한다.33평형 41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대부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돼 청약 대기자들의 관심이 높다.

금호건설도 3월 용산구 원효로1가에서 260가구(33∼78평형)를 공급한다.6호선 효창공원앞역·삼각지역,1호선 남영역이 가깝다. 중·대형(42∼78평형)이 전체 물량의 70% 이상이다. 두산중공업은 5월 성동구 성수동 1가에서 조합아파트 600가구 중 250가구(50∼70평형)를 일반분양한다.2호선 뚝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기에서는 용인 공급물량이 눈에 띈다. 현대건설은 3월 용인 상현동에서 중·대형(38∼86평형) 860가구 공급을 준비 중이다. 용인 흥덕지구도 순차적으로 분양 물량이 나온다. 경기 동북부 지역에서는 남양주 진접지구와 도농동 물량이 유망하다.6∼7월 물량이 쏟아진다. 도농동에서는 진흥기업이 3월 중 234가구(38∼45평형) 분양 일정을 잡아놓고 있다.

인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2월 송도신도시 중심업무지구에서 선보이는 주상복합 ‘더샵 센트럴파크원’(729가구)이 단연 눈길을 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7-02-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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