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택 포스코회장 연임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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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 기자
수정 2007-02-07 00:00
입력 2007-02-07 00:00
이구택 포스코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포스코는 6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지난 5일 최고경영자(CEO) 추천위원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단독 추천된 이 회장을 상임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오는 23일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이 회장은 61.9%의 지분을 갖고 있는 외국인 주주들로부터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 회장이 연임되면 임기는 오는 2010년 3월까지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또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윤석만 사장, 정준양 부사장을 상임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전광우 전 우리금융지주 부회장과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는 사외이사 후보로 정해졌다.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로는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이 확정됐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7-02-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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