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의원 “10일부터 교섭단체 구성등 논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7-02-07 00:00
입력 2007-02-07 00:00
집권여당인 열린우리당이 6일 제2당으로 전락했다. 이날 김한길 전 원내대표 등 의원 23명이 집단 탈당을 결행하면서 빚어진 일이다. 열린우리당은 2004년 4·15 총선에서 152석을 확보한 지 2년10개월 만에 한나라당에게 제1당 자리를 넘겼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참회와 새로운 출발’이라는 집단탈당 기자회견을 갖고 “열린우리당이 국민의 외면을 받게 된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통합신당의 밀알이 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참회와 반성의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탈당 이유를 밝혔다.

탈당파들은 이미 탈당한 천정배 의원등과 오는 10일부터 교섭단체의 명칭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2007-02-0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