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비스타 PC서 오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정기홍 기자
수정 2007-02-06 00:00
입력 2007-02-06 00:00
삼성전자 ‘옙(Yepp)’과 레인콤의 ‘아이리버(Iriver)’ 등 국산 MP3플레이어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 운영체제 윈도 비스타에서 오류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애플의 MP3플레이어 ‘아이팟’도 윈도 비스타와 호환성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5일 이와 관련,“YP-20S 등 일부 MP3 모델에 한해 윈도 비스타 개인용컴퓨터(PC)에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외의 신규 모델은 호환성 테스트를 거쳐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레인콤은 자사 MP3인 ‘H10’과 MP3 내장형 전자사전 모델이 윈도비스타와의 호환성 문제가 있어 현재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다.

레인콤 관계자는 “일부 MP3와 MP3 내장형 전자사전을 윈도비스타 PC에 꽂았을 때 드라이브에서 오류가 나타날 수 있고 아이리버 플러스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며 “이달 안에 호환성 문제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7-02-06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