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주교, 印 간디평화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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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2-05 00:00
입력 2007-02-05 00:00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데스먼드 투투(75) 주교가 인도 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광인 간디평화상을 받았다.

투투 주교는 압둘 칼람 인도 대통령으로부터 상을 받은 뒤 “남아공 국민과 수단 다르푸르의 자유, 미얀마의 인권 운동가인 아웅산 수치 여사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이 4일 전했다.

투투 주교는 남아공의 인종차별정책 철폐를 위해 투쟁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간디 평화상 수상자에게는 현금 1000만루피(약 2억원)가 주어진다.

뉴델리 연합뉴스

2007-02-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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