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65층 ‘동북아트레이드타워’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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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수정 2007-02-02 00:00
입력 2007-02-02 00:00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65층 짜리 ‘동북아트레이드타워’가 1일 착공됐다.

송도 국제업무단지(173만평) 개발을 맡고 있는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NSC)가 착공한 동북아트레이드타워는 300m 높이의 65층 건물로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는 각종 시설을 갖추고 24시간 운영되는 세계적 수준의 업무용 빌딩이다.

1∼33층은 다국적 기업, 금융기관 등이 입주할 사무실과 유명 패션브랜드 등 상업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34∼64층은 200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과 부대시설로 꾸며지며,65층은 서해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로 활용된다.

동북아트레이드타워는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았다.50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9년 말 완공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7-02-0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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