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흥덕지구 중소형 2개단지 지역우선 청약 1순위 평균 1.9대1 마감
주현진 기자
수정 2007-01-10 00:00
입력 2007-01-10 00:00
용인 흥덕지구에서 경기지방공사가 분양하는 ‘자연앤’과 용인지방공사가 분양하는 ‘이던하우스’는 10일부터 수도권 1순위를 상대로 청약을 시작한다.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로 청약저축 통장에 1000만원 이상 납입했으면 청약할 수 있다.
이 두 사업장은 지난 8일 용인지역 1순위(3년 이상 무주택으로 청약통장에 480만원 이상 납입한 사람)를 상대로 청약을 실시한 결과 ‘자연앤’은 119가구 모집에 261명이 몰려 평균 2.2대1로 마감됐다.‘이던하우스’도 1.7대1로 마감됐다. 이에 따라 당초 9일 예정됐던 용인지역 일반 1순위(청약저축 24회 이상) 접수는 실시하지 않았다.
자연앤과 이던하우스의 분양가는 각각 평당 860만∼880만원선으로 기존 아파트보다 25% 정도 싸다. 용인 흥덕지구에서도 ‘제2의 로또’로 꼽히는 경남 아너스빌은 11일까지 청약예금 가입자들을 상대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경남 아너스빌은 지난 6∼7일 3자녀 특별공급분에 대한 청약접수에서 최고 14.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7-01-1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