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석 재경부 세제실장 “종부세·양도세 당분간 기본틀 유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6-12-29 00:00
입력 2006-12-29 00:00
허용석 재정경제부 세제실장은 28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부동산 가격이 떨어져 종부세와 양도세 대상자가 줄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종부세나 양도세 완화를 논의하면 부동산시장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면서 “종부세, 양도세 문제는 당분간 기본틀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며 개정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허 실장은 “1가구 1주택자의 양도세 역시 양도차익에 대한 세액인데 현재 양도차익의 5∼6% 정도를 세금으로 내고 있다.”면서 “근로소득세나 자영업자가 내는 세금과 비교할 때 이 정도는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2006-12-29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