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LG경제硏, ‘내년 경영포인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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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12-26 00:00
입력 2006-12-26 00:00
환율 불안에 북핵, 대선까지 겹쳐 불확실성이 큰 내년 경영환경을 돌파하려면 기업들이 고객이 동경하는 꿈과 이야기를 상품 개발과 광고, 판촉 등에 접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LG경제연구원은 25일 ‘내년 기업경영 포인트 7가지’라는 보고서에서 기업들이 불확실한 내년 경영환경을 돌파하려면 ▲꿈을 파는 드림케팅(꿈+마케팅) ▲숨은 고객 발견 ▲시나리오 경영 ▲창의적 기업으로 변신 ▲경영의 시스템화 ▲글로벌 인재확보 ▲품질혁신 등 7가지 과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연구원은 기업들이 상품 자체를 강조하기보다는 상품에 담긴 의미인 꿈과 이야기를 제공, 소비자와 교감을 유도하고 단순히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는 상품을 넘어 꿈을 주는 드림케팅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컨대 순수와 건강이라는 꿈과 이야기를 담아 마케팅을 펼친 먹는 샘물 ‘에비앙’을 예로 들었다. 제품 차별화에 유리할 뿐 아니라 고소득 시대의 효과적 마케팅 수단이라는 분석이다.

2006-12-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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