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봉 금융硏 연구위원 “집값안정 위해선 지역별 교육여건 차이 없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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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12-25 00:00
입력 2006-12-25 00:00
서울 강남 등 사회문화 인프라가 뛰어난 특정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이 다른 지역을 자극하는 집값 전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금융연구원 김자봉 연구위원은 24일 ‘최근 주택가격의 결정요인과 대응’ 보고서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전염현상은 거의 모든 지역의 주택가격을 상승시키고 상대적으로 저소득계층의 주택보유 가능성을 어렵게 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교육·문화여건의 지역별 차이를 해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06-12-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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