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휴대전화로 가족 지킨다
박경호 기자
수정 2006-12-23 00:00
입력 2006-12-23 00:00
LG텔레콤의 ‘애인 안심’과 KTF의 ‘안심 귀가’서비스도 밤늦게 귀가하는 가족과 애인의 위치 현황을 문자메시지로 통보해준다.‘애인 안심’서비스는 위치를 알려주는 시간에 따라 200∼6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안심 귀가’서비스는 위치조회 한 건당 50원의 정보이용료로 이용할 수 있다.
늦은 밤 귀갓길의 신변을 지켜주는 서비스도 있다.LGT의 ‘보디가드’는 위급한 상황에서 긴급버튼을 누르면 강력한 경보음으로 범죄자를 놀라게 해 퇴치하거나 주위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해 신변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준다. SKT의 ‘모바일 캡스’,KTF의 ‘모바일 출동’등도 비슷한 신변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렸을 때는 이동통신 3사가 무료로 제공하는 ‘분실폰찾기’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6-12-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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