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에 ‘효 역사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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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수정 2006-12-22 00:00
입력 2006-12-22 00:00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와 융·건릉 일대에 ‘효’를 주제로 한 역사공원이 조성된다.

도는 21일 대한주택공사가 화성시 태안읍 화산동 일대 118만 8000㎡에 추진 중인 태안3 택지개발지구내 일부 토지를 매입, 역사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가 매입할 토지는 문화재인 용주사와 융·건릉 주변에 위치,2층 이하 주택만 건설할 수 있는 단독주택용지(9만 4530㎡)로 주공은 현재 토지보상과 주민이주, 건물철거작업을 완료한 상태다.

도는 주공으로부터 해당 토지를 매입한 뒤 도가 인근에 건립 예정인 효행원 부지 3만 3000㎡와 주차장 용지 등을 합쳐 모두 16만여㎡ 규모의 역사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6-12-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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