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번호판 수수료 인상
김경운 기자
수정 2006-12-22 00:00
입력 2006-12-22 00:00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자치구가 발급하는 자동차 번호판의 수수료가 지난 18일 일괄적으로 인상됐다.
번호판 값은 제조업체가 자율적으로 인상하나, 제조업체는 서울시에 공인기관의 원가계산서를 근거로 제시해야 한다. 서울 25개 자치구에 번호판을 공급하는 업체는 재향군인회가 운영하는 H실업 등 2곳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달 1일자로 유럽형 번호판으로 교체를 하면서 번호판 재질이 변경돼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면서 “그러나 2004년 2월부터 수수료가 묶여 있어 업체들이 적자를 호소했다.”고 설명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6-12-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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