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이웃돕기성금 80억 기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최용규 기자
수정 2006-12-20 00:00
입력 2006-12-20 00:00
포스코(회장 이구택)가 19일 이웃돕기성금 8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또한 포항 및 광양지역 240가구에 생활보조금으로 매월 30만원씩 지원키로 했다. 이웃돕기성금은 포스코가 60억원, 포스코건설 등 5개 출자회사가 20억원을 냈다.

포스코는 지난 2004년부터 생활보조금 지원사업을 하고있다. 포항·광양시가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경북·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금을 지원한다. 포스코는 또 21일 포스코센터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포스코 나눔마당’을 연다. 수익금은 물론 불우이웃에게 전달된다. 특히 이날 포스코는 임직원들이 사외강의를 통해 받은 강사료 2500여만원과 지식 마일리지 보상금 3100여만원 등 총 5600여만원을 아름다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6-12-20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