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유행한 올해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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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환 기자
수정 2006-12-19 00:00
입력 2006-12-19 00:00
올해 미국 사회에서 유행했던 숫자는 무엇일까?17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인터넷판이 2006년 미국 사회에서 회자된 숫자를 발표했다.

2040년 지구 온난화로 북극해 빙하가 모두 녹아버릴 것으로 예측된 해다.

370억달러 세계적인 투자자로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이 자선기금으로 내놓겠다고 서약한 주식 규모다.

3278명 2001년 이라크 침공 이후 올해 12월15일까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숨진 미군 전사자수.

5020억달러 2001년 9·11 테러 이후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에 쓴 돈이다.

2043년,그리고 3억 미국 인구가 지난 10월 3억명을 돌파했다.2043년이면 4억명을 돌파한다.

750만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미국 포드자동차가 21년 동안 생산한 토러스 승용차 숫자다. 지난 10월27일 이 모델 생산은 중단됐다.



50년 국제 해양학자들이 현재의 수산물 남획과 서식지 파괴 속도로 추정한 해양생물종 멸종까지 남은 시기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6-12-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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