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미수 한나라당 간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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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기자
수정 2006-12-18 00:00
입력 2006-12-18 00:00
서울 강남경찰서는 17일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붙잡힌 충남 당진군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인 정모(54)씨를 강간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15일 오전 1시30분쯤 서울 신사동 빌딩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이 술에 만취해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따라 들어가 성폭행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근처를 지나가던 이모씨 등 행인 3명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정씨는 사건 전날인 14일 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당 지방지도위원 모임 송년 만찬에 참석한 뒤 따로 2차를 갔다가 사고를 저질렀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6-12-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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