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폰 ‘프라다’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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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수정 2006-12-13 00:00
입력 2006-12-13 00:00
LG전자가 세계적인 명품 패션 브랜드인 ‘프라다’와 손을 잡는다. 제품의 고급화 전략이다.

LG전자는 l2일 경기도 평택 디지털파크에서 박문화 사장과 프라다의 파트리치오 베르텔리 회장이 양사간 디자인과 공동 마케팅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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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화(오른쪽) LG전자 사장과 프라다의 파트리치오 베르텔리 회장이 디자인 계약을 맺은 뒤 휴대전화를 들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LG전자 제공
박문화(오른쪽) LG전자 사장과 프라다의 파트리치오 베르텔리 회장이 디자인 계약을 맺은 뒤 휴대전화를 들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LG전자 제공


양사는 LG전자가 지닌 최첨단 휴대전화 기술과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대표하는 프라다의 스타일을 접목시킨 최첨단 명품 패션 아이콘으로 휴대전화 업계의 새로운 경향을 만들 계획이다.

첫 번째 제품은 내년 초 유럽에서 첫 선을 보인 뒤 홍콩,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에는 내년 2분기에 출시 예정이다. 또 제품 개발과 광고, 마케팅 캠페인 등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위해 협력 초기 단계부터 신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 기존의 키 패드 방식이 아닌 첨단 터치 인터페이스 방식의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6-12-1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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