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재경부 2차관 “무역구제 진전 있어야 FTA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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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12-12 00:00
입력 2006-12-12 00:00
진동수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11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과 관련,“무역구제 분야에서 우리측 요구사항에 대한 진전이 있어야만 자동차와 의약품 등 미국측 관심사항을 들여다볼 수 있다.”고 말했다. 진 차관은 이날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한·미 FTA협상 전망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진 차관은 또 내년 원·달러 환율에 대해 “그동안 원화 환율 하락이 과도했고 내년도 경상수지가 균형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 등을 고려할 때 올해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2006-12-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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