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6-12-06 00:00
입력 2006-12-06 00:00
동물 울음소리를 잘 내는 세 남자가 모여 재주를 뽐내며 허풍을 떨고 있었다. 첫번째 사람이 말했다.
“내가 큰소리로 짖어대면 우편배달부가 나무 위로 기어 올라간다고.”
그러자 두번째 사람이 코웃음을 치며 말했다.
“내가 꽥꽥거리고 오리 울음소리를 내면 새끼 오리들이 나한테로 몰려든다니깐.”
세번째 사람이 말했다.
“쯧쯧, 그까짓 걸 가지고 뭘 그러나. 내가 수탉 울음소리를 내면 아침해가 뜨기 시작하더군.”
●아가씨, 애인, 아내의 차이점
아가씨:“아직 안 끝났어요?”
애인:“자기, 벌써 끝났어?”
아내;“여보, 천장 칠 좀 다시 해야겠어.”
2006-12-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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