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골프장 설계사로
임병선 기자
수정 2006-12-05 00:00
입력 2006-12-05 00:00
우즈는 자신의 이름을 따 지난달 설립한 디자인 회사 ‘우즈’와 UAE 정부 계열의 지주회사 ‘타트위어’가 공동 출자하는 형식으로 법인 ‘타이거 우즈 두바이’를 설립, 두바이랜드에 파 72,7700야드 규모로 골프장을 짓기로 했다고 AP통신이 4일 전했다.2009년 말쯤 완공될 이 골프장에는 1700여평에 달하는 클럽하우스,320개 고급빌라와 골프 아카데미가 딸린다.
우즈는 두바이를 골프장 사업의 출발지로 선택한 것은 “사막을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 코스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야심찬 계획에 감명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6-12-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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