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女과학기술인 서포터스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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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06-12-01 00:00
입력 2006-12-01 00:00
부산·울산·경남지역 이공계 출신 여성과학·기술인력의 취업 등을 돕기 위한 서포터스가 발족됐다.

부산·울산·경남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센터장 신혜자 동서대 교수)는 30일 오후 해운대구 노보텔 앰배서더(옛 메리어트호텔)에서 ‘부산·울산·경남여성과학기술인 CEO/CTO 서포터스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포터스는 앞으로 지역 연구기관 및 기업의 인력요구 현황과 여성과학기술인력 현황을 파악해 취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포터스는 또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연구기관 및 기업체와 여성과학기술인력간에 멘토링(후원)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서포터스 발족식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전국여성경제인연합회 지회와 부산시, 지역 대학의 산학협력센터 및 여성 교수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6-12-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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