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서울대 교수 “현재 부동산 가격은 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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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11-29 00:00
입력 2006-11-29 00:00
정운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28일 “현재 부동산 가격은 버블”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이날 미래에셋증권 투자포럼에서 “부동산이 버블인지는 터져봐야 알 수 있지만 현재의 소득이나 경제활동 수준을 비교하면 버블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부동산 가격 급등의 원인은 첫째 정부정책이 너무 왔다갔다 했기 때문이고 둘째 신도시 등 개발정책 등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부동산 가격은 여러 문제가 얽혀 있어 금리를 올린다고 잡을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2006-11-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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