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테살로니케 영화제 ‘가족의 탄생’ 대상·각본상
임병선 기자
수정 2006-11-28 00:00
입력 2006-11-28 00:00
김 감독은 4만 7450달러(44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각본상도 받았다.
실버 알렉산더상은 오랜 이별 끝에 다시 만난 두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이란 여성 감독 모나 잔디 하기기의 ‘금요일 오후’가 차지했다. 고두심, 문소리, 엄태웅, 공효진, 봉태규 등이 출연한 ‘가족의 탄생’은 전혀 다른 인물들이 인연을 맺으면서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만들어가는 내용으로 국내에서도 호평받은 작품이다.98년 이 영화제에서 민병훈 감독의 ‘벌이 날다’가 실버 알렉산더상을 받은 바 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6-11-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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