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EU 내년 FTA협상”
김균미 기자
수정 2006-11-25 00:00
입력 2006-11-25 00:00
이혜민 한·미 FTA기획단장은 한·EU FTA협상 개시 시기와 관련,“내년 상반기중 협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장은 한·EU FTA협상의 경우 한·미 FTA협상을 통해 분야별 주요 현안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이 분명해지기 때문에 협상 자체는 미국과의 협상처럼 힘들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공청회에서 주제발표를 한 정재화 무역협회 FTA팀장은 “EU 각료이사회가 한국과의 FTA에 대해 내년 2월쯤 승인할 것으로 예상돼 한·EU FTA는 이르면 내년 3월 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EU와 우리 정부는 이미 지난 7월과 9월 2차례 예비협의를 마쳤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006-11-2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