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광화문 새달 4일부터 철거 3년에 걸쳐 제모습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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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
수정 2006-11-24 00:00
입력 2006-11-24 00:00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이 다음달 4일부터 철거되면서 3년에 걸친 제 모습 찾기에 나선다.

문화재청은 12월4일 광화문 제 모습 찾기 선포식에 이어 광화문 복원에 나서 2007년 5월까지 철거·해체공사를 한 뒤 2009년 말까지 새로운 광화문을 복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광화문 용마루 철거와 함께 복원 공사기간 동안 가림막으로 사용될 상징조형물(조감도) 제막식도 함께 열린다. 가림막 상징조형물은 홍익대 미술대학원 강사인 양주혜(51) 설치미술 작가가 만든 ‘과거-현재-미래의 광화문을 하나로’가 선정됐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6-11-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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