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핵 포기하려고 만들었겠나”
수정 2006-11-23 00:00
입력 2006-11-23 00:00
그는 그러나 6자회담 재개에 대해 “가능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말했다.또 미국에 금융제재 해제를 요구할 것인지를 묻자 “당연하다.”고 답했다.북·미 직접대화 등의 관련 현아에 대해서는 “(평양에) 돌아가서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지난 7일 모스크바에 도착한 강 부상은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는 점만 확인됐을 뿐이다.이에 대해 강 부상은 “병을 치료하고 눈을 검사하기 위해 갔다.”면서 “눈은 아무 문제가 없이 잘 보인다.”고 말했다.
그가 모스크바에서 누구를 접촉했는지,어디에 머물렀는지 등 구체적인 정황은 알려지지 않았다.강 부상이 치료를 받으면서 북핵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러시아 당국자들을 만났을 가능성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그는 러시아 정부 관계자와의 회담에 대해서는 “없었다.”고 말했다.강 부상은 22∼23일 베이징을 떠날 것이라면서 중국측 인사들과의 회담은 “예정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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