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경제부총리 “혜택 위주 연금제도 개선·이민문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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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11-20 00:00
입력 2006-11-20 00:00
권오규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9일 “혜택 위주의 연금제도와 과도한 저축으로 인해 내수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연금개혁과 자산운용업 육성, 이민 문호 개방 등의 정책적 대응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권 부총리는 이날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제8차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주제발표자로 나서 고령화에 대응한 우리나라의 정책 방안을 이렇게 밝혔다. 권 부총리는 “연금제도의 미성숙으로 축적된 연금이 금융시장에 충분히 환류되지 못해 과도한 저축에 따른 내수 위축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2006-11-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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