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극단주의 못막으면 3차대전”
수정 2006-11-20 00:00
입력 2006-11-20 00:00
존 애비제이드 미군 중동사령관 겸 미 중부사령관은 17일(현지시간) 하버드대 ‘열린 포럼’ 연설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에 맞설 만한 충분한 용기가 없으면 우리는 3차 세계대전을 맞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버드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던 그는 1920년대와 30년대 유럽에서 각각 영향력을 키워가던 나치즘과 파시즘에 직면해 해당 국가들이 무기력하게 대처했다면서 “알 카에다는 유례없이 강력한 힘을 가진 조직으로 우리를 겨냥한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연합뉴스
2006-11-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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