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해외에 처음으로 부품 물류센터를 낸다. 설립 장소는 네덜란드 남부 지역의 브레다시. 유럽 전역의 부품 공급을 총괄하게 된다.2003년 이후 유럽지역 수출이 급신장하고 있어 부품을 제때 공급하기 위해서다. 내년 4월 유럽부품센터가 설립되면 부품 공급에 소요되는 기간이 일반주문은 43일에서 4일로, 긴급주문은 12일에서 2일로 대폭 단축된다.
2006-11-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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