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in] 송파구 장애인 인터넷 마을문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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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11-17 00:00
입력 2006-11-17 00:00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20일부터 삼전동 새마을문고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인터넷 마을 문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은 인터넷 또는 전화로 읽고 싶은 책을 주문하면 1주일에 한번씩 가정에서 책을 받아 볼 수 있다.15명의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책 배달 및 회수와 함께 상담 도우미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장애인은 마을문고 홈페이지(http:///sjbook.ivyro.net)에서 한국·외국문학, 여행, 건강, 자기개발, 팬터지 소설, 청소년·아동도서 등 1만여권의 보유 장서를 확인할 수 있다.

삼전동사무소는 장애인 인터넷 마을 문고가 활성화될 경우 시범운영을 통해 저소득 가정 자녀에게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문의는 삼전동사무소 410-3543.
2006-11-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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