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불산서 쏟아지는 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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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창 기자
수정 2006-11-17 00:00
입력 2006-11-17 00:00
‘19일 새벽과 밤에 하늘에서 쏟아지는 우주쇼를 보자.’전남 장흥군 장흥읍 억불산에 자리한 정남진 천문과학관은 16일 “이날 새벽 4∼6시, 오후 7∼10시 등 두 차례에 걸쳐 별똥별이 지구로 떨어지는 장관을 관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은 사자 자리에서 별똥별이 가장 많이 지구로 내려오는 때로 시간당 100여개가 쏟아진다. 별똥별은 우주공간에 떠다디던 부스러기들이 지구 대기권으로 들어오면서 불에 타 비처럼 떨어지는 현상이다.

지난 7월 문을 연 정남진 천문과학관에는 주관측실에 지름 400㎜짜리 반사굴절망원경 1대가 있다. 또한 천문과학관이 아니더라도 빛이 없는 곳이면 이날 어디서든 별똥별 관측이 가능하다. 문의 061-860-0651,0223.

장흥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6-11-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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