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마이너리티’ 대한민국 인권상
서재희 기자
수정 2006-11-15 00:00
입력 2006-11-15 00:00
인권위는 지난해까지 인권위원장 명의로 인권활동가나 단체에 포상을 했으나 올해 ‘대한민국 인권상’으로 확대, 개편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세계인권선언 58주년 기념식에서 같이 열린다.
인권위는 수상자 가운데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전 상임의장 임기란씨와 법무부 원주교도소 소속 곽병은씨는 각각 국민훈장 석류장과 근정포장을 함께 수여해 주도록 행정자치부에 추천했다.
이밖에도 한국교육방송공사 ‘똘레랑스’ 제작팀, 한센병보상청구소송일본변호단,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광주인화학교성폭력대책위원회, 성안드레아정신병원, 전북평화와인권연대 등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6-11-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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