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뼈붙은 쇠고기도 수입 압력?
백문일 기자
수정 2006-11-13 00:00
입력 2006-11-13 00:00
특히 도축 과정에서 뼛조각이 묻는 경우가 흔치 않기 때문에 뼛조각이 있는 살코기의 경우 수입을 허용하든가 허용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는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램버트 부차관보는 앞서 미 농무부 홈페이지에 “이번 방문으로 수입 조건이 더욱 명확해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근막은 수입금지 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한 것은 진전이지만 뼛조각이나 물렁뼈에 대한 허용 기준을 설정하지 않으려는 한국측의 답변에 실망했다고 덧붙였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6-11-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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