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 Metro] 대구혁신도시 구상안 마무리 토지공사 용도별 부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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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06-11-13 00:00
입력 2006-11-13 00:00
대구 혁신도시의 기본구상안이 발표됐다.12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대구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 132만 8000평 가운데 주거용지 31만 4000평(23%), 이전기관부지 10만 8000평(8.1%), 유보지 2만 8000평(2.1%), 공공용지(도로, 주차장, 공원, 학교 등) 81만 8000평(62.4%) 등으로 확정됐다.

혁신도시는 친환경 생태지구와 도시형 복합업무지구, 미래형 혁신지구, 친환경 주거지구 등 4개 테마지구로 구성된다. 토지공사는 혁신도시내 임대주택 규모를 당초 9300가구의 절반에 못 미치는 4200가구선을 제시했으나 대구시는 3500가구 이하로 줄이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토지공사 측은 “임대주택이 4200가구 이하가 되면 임대주택특별법상 택지지구 지정 자체가 무효가 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축소는 어렵다.”며 난색을 표명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6-11-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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