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미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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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운 기자
수정 2006-11-11 00:00
입력 2006-11-11 00:00
|워싱턴 이도운특파원·서울 박홍기기자|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18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노 대통령은 또 17·18일 가운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도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18∼19일 이틀 동안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하노이에서 18일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로 결정됐다.”면서 “한·일 정상회담의 일정은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당초 검토되던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의 개최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한·일 등 양자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의 6자회담 복귀와 맞물려 북핵 해법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hkpark@seoul.co.kr

2006-11-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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