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인씨등 대산문학상 수상자로
이순녀 기자
수정 2006-11-08 00:00
입력 2006-11-08 00:00
부문별 수상작가와 수상작에는 시 부문에 김사인(50·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의 ‘가만히 좋아하는’, 소설 부문에 김인숙(43)의 ‘그 여자의 자서전’, 희곡 부문에 연극 연출가 박근형(43)의 ‘경숙이, 경숙 아버지’가 선정됐다. 평론 부문은 최동호(58·고려대 국문과 교수)의 ‘진흙 천국의 시적 주술’, 번역 부문은 정은진(37·파리 7대학 한국학 강사)과 프랑스 출신 자크 바틸리요(54)가 공역한 ‘Le Vieux Jardin’(오래된 정원·황석영 작)이 뽑혔다. 수상작에는 각 3000만원씩 1억 5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와 소설, 희곡 부문 수상작은 외국어로 번역 출간된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6-11-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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