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새달9일까지 정계개편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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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석 기자
수정 2006-11-08 00:00
입력 2006-11-08 00:00
열린우리당은 정기국회 회기종료일인 다음달 9일까지 당의 진로와 정계개편 방향에 대한 지도부 차원의 방안을 마련, 의원총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열린우리당은 7일 저녁 국회에서 김근태 의장 주재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갖고 이렇게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은 다음주부터 비대위원별로 역할을 분담해 당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필요할 경우 여론조사와 외부컨설팅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 초청 강연도 계획하고 있다. 한 비대위원은 “매주 한 차례 회의를 열어 전당대회와 정계개편, 당헌·당규 개정 등의 현안들을 논의, 지도부 차원의 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2006-11-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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