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지구촌 복싱축제 제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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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11-07 00:00
입력 2006-11-07 00:00
제주도가 2009년 11월 열리는 세계권투평의회(WBC) 총회 개최지로 확정됐다.WBC 총회는 6일간 프로복싱 챔피언경기, 역대 챔피언의 밤, 미스 WBC선발 등 지구촌 권투인들이 우정을 나누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제주도는 WBC 총회기간 세계 100여개국에서 스포츠 관광객 2500여명이 찾고, 미국과 유럽 등에 TV중계 등으로 제주를 지구촌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6-11-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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