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CD “8세대 LCD로 제2의 도약”
김경두 기자
수정 2006-11-03 00:00
입력 2006-11-03 00:00
상량식에는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과 이윤우 부회장, 소니의 추바치 료지 사장과 이하라 가쓰미 부사장 등이 참석,S-LCD가 8세대에서도 성공 사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삼성전자와 소니가 2조 4000억원을 투자한 S-LCD는 2004년 4월 공식 출범한 이후 1년만에 업계 최초로 7세대(기판규격 1870×2200㎜) 라인의 양산을 시작했다.
추가 투자를 통해 지난 7월 생산 능력을 월 7만 5000장으로 1만 5000장 늘린 데 이어 내년 초에는 9만장까지 확대한다.
S-LCD가 설비투자에 1조 8000억원을 투입한 8세대 라인에서는 내년 가을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한다.
LCD 기판규격은 세계 최대(2200×2500㎜) 규모로 52인치 LCD TV용 패널을 생산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11-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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