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의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인 제임스 비모스키 부회장이 1일 ㈜두산 서울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비모스키 부회장은 취임식에서 “11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기업의 첫 외국인 CEO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두산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6-11-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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