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남산 한옥마을 공예품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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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11-02 00:00
입력 2006-11-02 00:00
서울시는 20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공예관에서 전통 공예품 전시회를 연다.

올해 초 심사를 통해 서울시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전통공예 17개 분야 작품 90여점이 전시된다.

신라시대 누금세공 기법으로 만든 순금패도(금으로 만든 칼)를 비롯, 백사모(국상 때 쓰던 흰 갓), 애기화관(족두리의 일종), 아청적의(세자가 입던 옷), 후수(관복에 다는 장식), 어가장업(임금 가마에 다는 장식), 귀면도연(귀신 얼굴을 그린 연) 등 평소 보기 힘든 공예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전통 구들에 관한 책도 전시된다.

2006-11-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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