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서비스업 생산 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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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일 기자
수정 2006-11-01 00:00
입력 2006-11-01 00:00
지난 9월 국내 서비스업 생산이 7개월 만에 가장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3·4분기(7∼9월) 기준으로는 4.1% 증가하는 데 그쳐 증가폭은 지난해 2·4분기의 2.4% 이후 5분기 만에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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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통계청이 발표한 서비스업 활동동향에 따르면 9월중 서비스업 생산은 1년 전보다 6.0% 증가했다. 지난 2월 6.2% 이후 가장 높다.



지난해 9월에 있던 추석연휴가 올해에는 10월에 끼어 반사효과가 적지 않게 반영됐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하지만 7월(1.9%)과 8월(4.5%)의 부진으로 3분기 서비스업 증가율은 평균 4.1%로 5분기 만에 최저 수준을 보였다. 계절조정 전월비도 0.5% 증가에 그쳤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7.6%로 8월(3.7%)과 상반기(3.5%) 증가율의 2배를 넘었다. 다만 소매업만 보면 0.3%에 불과,8월의 3.2%에 크게 못 미쳤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6-11-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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