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 환경보전책등 31개 의제 고양 시민단체 중점감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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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교 기자
수정 2006-11-01 00:00
입력 2006-11-01 00:00
“이런 분야를 집중 감사해 주세요.”

고양 시민단체 ‘고양예산감시네트워크’(공동대표 김인숙·최태봉)가 시의회 행정사무 감사를 앞두고 31일 교육·교통·환경·복지분야 등에서 31개 관심의제를 선정, 시의회에 중점감사를 제안했다.

제안한 의제는 자치행정·사회산업·도시건설 등 시의회 3개 상임위별로 10개 정도씩으로 고양시의 주요 현안과 시책을 망라하고 있다.

네트워크는 자치행정위 분야에선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지원정책 ▲관광성 외유논란을 빚은 시의원 및 공무원 해외연수 개선문제 등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다.

사회산업위 분야에선 ▲공공시설 장애인 주차공간 과태료 징수현황 ▲이주여성 실태 및 정착프로그램 지원실태 ▲친환경 상품구매 실적 과별 현황 등 을 선정했다. 또 도시건설위 소관으론 진척이 부진한 ▲국제전시장 2단계사업 ▲택지개발사업 지역의 각급 학교 신설 ▲한강하구습지 환경보전 대책 등을 중점 감사토록 요청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6-11-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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