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도권 아파트값 4년만에 최고 상승 기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주현진 기자
수정 2006-10-28 00:00
입력 2006-10-28 00:00
‘신도시 추가 개발’로 부동산시장이 불안해지면서 수도권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이 4년여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값도 주간 단위로는 3년만에 최고 많이 뛴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의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92% 상승, 참여정부 출범 전인 2002년 9월 첫번째주(0.93%)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천은 0.38% 올라 2003년 5월 네번째주(0.65%) 이후 최고였다. 특히 검단지구가 속한 서구는 1주일새 1.04%나 급등했다. 서울의 아파트값도 0.84% 올라 2003년 10월 네번째주(0.97%) 이후 최고였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10-2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