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제 자리 잡아간다
이종락 기자
수정 2006-10-26 00:00
입력 2006-10-26 00:00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말까지 퇴직연금 계약체결 건수는 모두 1만 2356건(가입자 13만 8240명), 적립금액은 4218억 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월말과 비교해 적립금은 93.8%, 계약건수는 57.2% 늘어난 수치다. 또 퇴직급여 규모가 미리 약정되는 확정급여(DB)형 비중이 지난 7월 36.9%에서 8월 47.2%,9월에는 66.4%로 높아졌다.7월 77%였던 원리금 보장상품 운용비율도 9월에는 84.4%에 이르며 적립금의 보수적인 운용 추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별 적립금액은 보험이 2603억원(61.7%)으로 가장 많았고 은행 1328억원(31.5%), 증권 287억원(6.8%) 등이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6-10-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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