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소주 ‘처음처럼’ 서울점유율 2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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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철 기자
수정 2006-10-26 00:00
입력 2006-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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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처음처럼’ 소주가 지난달 서울지역에서 시장점유율이 20%를 넘어섰다.

25일 대한주류공업협회에 따르면 처음처럼은 지난달 서울시장에서 점유율 21.3%를 기록하면서 수도권 지역에서 18.3%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두산이 서울지역에서 점유율 20%를 돌파한 것은 1999년 8월 이후 7년 만의 일이다.

두산은 전국 시장에서는 104만 2000상자(360㎖들이 30개)를 팔아 점유율 11.3%를 기록, 지난 2월 처음처럼 출시 이후 점유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한편 진로는 지난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시장에서 점유율 80.4%, 전국 시장에서 50.2%(461만 9000상자)를 기록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2006-10-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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