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공익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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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 기자
수정 2006-10-24 00:00
입력 2006-10-24 00:00
하나금융그룹은 23일 사회복지법인 하나금융공익재단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공익재단은 하나은행과 대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하나캐피탈 등 하나금융 계열사들이 자금을 공동 출연해 300억원 규모로 설립됐다. 재단은 향후 10년 내에 노인요양시설 20개소와 영유아보육시설 10개소를 건립, 운영할 계획이다. 또 임직원의 기부활동을 통해 재단 출연금과 별도로 사회복지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자발적인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하나금융 김승유 회장은 출범식 직후 기자들을 만나 하나금융이 우리금융이나 SC제일은행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과 관련,“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6-10-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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