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이옥성 등 5인 대한민국체육상 수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박준석 기자
수정 2006-10-19 00:00
입력 2006-10-19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복싱의 이옥성(보은군청)이 2006년 대한민국체육상을 수상했다.

문화관광부는 18일 2006년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로 경기분야의 이옥성을 비롯해 안의수 성균관대 교수(연구), 신명길 서울 강남초교 교사(지도), 이승국 한국체대 총장(공로), 주상일 서울 양목초교 교장(진흥) 등 5명을 선정, 발표했다.

이옥성은 2005년 세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19년 만에 금메달을 따냈고 이후 열린 3개 국제대회에서 연속 우승했다. 안 교수는 30여년간 스포츠 과학, 경기력 향상, 생활체육진흥과 관련된 133편의 논문을 발표해 체육발전에 기여했다. 또 이 총장은 태권도 지도자로서 한국이 세계 정상을 지키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고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2006-10-1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