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제2 초콜릿폰 ‘샤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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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6-10-19 00:00
입력 2006-10-19 00:00
LG전자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적용한 휴대전화 야심작 ‘샤인(Shine)’을 출시했다. 세계 휴대전화 시장에서 ‘텐밀리언(1000만대) 판매’를 향해 순항 중인 ‘초콜릿폰’에 이은 두 번째 블랙라벨 시리즈다. 세계 시장에는 내년 초에 출시한다.LG전자는 18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 호텔에서 MC사업본부 박문화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샤인’(모델명 LG-SV420,LG-KV4200,LG-LV4200)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샤인은 빛나는 이미지에 끌린다는 인간의 잠재적 욕구와 제품 자체의 빛나는 속성을 연계해 만든 ‘애칭’이다. 샤인은 스테인리스 스틸을 소재로 채택해 색다른 느낌과 스타일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50만원대 후반.

한편 삼성전자는 앞으로 관행으로 돼 왔던 ‘김 빼기’ 홍보를 하지 않기로 했다. 당초 삼성전자는 이날 “울트라 에디션이 3분기 중 300만대가 팔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내용의 자료를 냈다가 회수했다. 삼성전자의 고위 관계자는 “휴대전화 매출의 93% 이상은 해외쪽”이라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경쟁자는 모토롤라와 노키아”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10-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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