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의 귀환’
황장석 기자
수정 2006-10-17 00:00
입력 2006-10-17 00:00
추 전 의원은 16일 법무법인 아주 대표변호사 취임 행사에 참석,“국민들이 바라는 것이 유리조각을 이어붙이는 게 아니라 용광로에 뛰어들어가라는 것 아니겠느냐.”며 “저도 마찬가지이며 이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또 “(정치를 하더라도)방향과 원칙이 맞아야 하고 그것에서 일탈해선 안되는 것”이라고 말해 평소 주장해온 평화민주세력 통합을 강조하면서 기득권을 버리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열린우리당 정동영(오른쪽) 전 의장이 참석해 옛 민주당 분당 사태 이후 3년반 만에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2006-10-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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